오늘은 대차대조표를 보는 방법을 알아보자. 자본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자본조정이다. 그리고 부채와 자산을 이해하면 된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EV/EBITDA는 기업가치(EV 즉, 시가총액 + 부채총액)가 현재 순수 영업으로만(물건을 팔아서만, 장사해서만) 벌어든인 돈의 몇배로 거래되고 있는 가를 알아보는 지표이다.

ROE와 ROIC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부채말고 자기돈)으로 나눈것이다. ROIC는 자기자본(자기돈)에서 생긴 이익률이다.

기업분석의 6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EPS는 당기 순이익을 총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PER은 현재의 주식가격을 EPS(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것이다.

주식의 도란 무엇일까? 과연 어떤 것이 깨달음일까?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라. 지식은 수익에 비례하고 무지는 손실에 비례한다. 자신의 능력의 30%를 사용하라.

주식시장의 미인대회는 무엇있까? 패션에 유행이 있듯이 주식에도 유행은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는 이 유행(테마주)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챠트는 미래를 예언할 수 있을까? 챠트는 시장참가자의 의사결정의 결과적 현상을 표현한 것이다. 주식투자로 세계 2위의 부자가 된 워렌 버펫은 챠트 자체를 볼줄을 모르며 본적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할 때 챠트를 보고 합니다. 챠트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챠트의 다향성과 그 단기적인 움직임과 장기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확률을 통한 리스크관리의 구체적 계산 방법은 1)적정주가 분석, 2)기대 수익 계산, 3)은행이자와의 비교분석, 4)안전마진 분석, 5)투자금액 결정으로 할 수 있다.

여러 발생가능한 경우의 수를 확률적으로 구체적으로 구해보는 것이 리스크관리이며 그저 막연히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인 것이다.